[아래의 글은 미국에서 임쌤토익 수강생이 보내온 수강후기를 약간 편집하여 올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일리노이주 Alighton Heights 살고 있는 교포입니다. 미국에서 두딸의 엄마이자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타주로 면허증을 이전(endorsement)하기 위해서 TOEIC 점수가 필요하던 차에 YouTube 토익 알고리즘을 통해 '임쌤 토익'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개별 연락을 통해 5월부터 Zoom 으로 현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5월 한달 동안 한국에서 오후 6~8시 수업을 이쪽(일리노이주)에서는 새벽 4시~6시에 듣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미국 교포가 그것도 직장인이 굳이 토익수업을 안들어도 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실것 같은데, 한국인이 한국어 시험을 보면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