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토익 공부하기-임쌤토익 수강후기

[아래의 글은 미국에서 임쌤토익 수강생이 보내온 수강후기를 약간 편집하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일리노이주 Alighton Heights 살고 있는 교포입니다.  미국에서 두딸의 엄마이자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타주로 면허증을 이전(endorsement)하기 위해서 TOEIC 점수가 필요하던 차에 YouTube 토익 알고리즘을 통해 '임쌤 토익'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개별 연락을 통해 5월부터 Zoom 으로 현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5월 한달 동안 한국에서 오후 6~8시 수업을 이쪽(일리노이주)에서는 새벽 4시~6시에 듣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미국 교포가 그것도 직장인이 굳이 토익수업을 안들어도 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실것 같은데, 한국인이 한국어 시험을 보면 막상 성적이 잘나오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대부분 문제를 자신의 학창시절 실력으로 푸는 경향이 많죠!

처음에는 검색을 해서 네이버 밴드 가입이 안되었는데 직접초대 해주시니 가입이 되어 '토익 줌수업' '토익 줌강의'를 무난하게 고화질 고음질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PDF파일 보다는 종이 교재를 통해 공부하는 것이 나을것 같아서 처음에는 고향집 부산으로 배송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교재를 해외로 배송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EMS를 이용해 보내주셨고, 일주일만에 족보노트와 교재까지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후기를 쓰면서 '임쌤토익'을 추천 드리는것은 우선 막연하게 처음부터 해석하며 풀던 파트 5와 파트 7를 skill을 배우면서 문제해결 속도가 많이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특히 독해 2중, 3중 지문의 스킬은 정말이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년동안 토익을 가르치시며 터득하신 출제 유형에 따른 문제푸는 방법들을 배우면서 유형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병원 뿐만아니라 토익강의에서도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저는 한국과 13시간 시차라 한국에서 저녁강의를 하시면 이곳에서는 새벽 4시~6시에수업을 듣는데, 해외 어느 곳이든 Zoom으로 불편함 없이 수업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6월에는 대만에서 직장인이 수강신청을 하셨다고 하네요. )

 

더 수강하고 싶지만 1달 동안 결석없이 새벽 4시에 수업을 듣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어 좀 쉬려고 합니다.

 

특히나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간호학생이나 간호사들도 '임쌤토익'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만약 수업을 빠지게 된다면 그날 강의와 과제를 매일 네이버 밴드에 올려주셔서 어려움 없이 수업을 잘 따라가실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토익에 시간과 돈을 투자 했음에도 결과가 좋지 않거나, skill이 부족해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하시는 분이 있다면 임쌤 토익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imssamtoeic.tistory.com/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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