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임쌤토익 ㄹㅇ 현실 후기
안녕하세요.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이었고 현재는 졸업유예) 학생입니다.
워낙 영어를 싫어해 대학교 들어온 이후 손 놓아서 막눈에 막귀였습니다.
술도 마시고, 게임도 좀 하고, 군대 갔다오고 정신 차리니 졸업과 취업을 앞두고 있어서 토익... 해야겠더라고요.
전북대 구정문쪽 학원이랑, 언어교육원 다른 선생님들을 만나봤지만 (진짜 오티는 ㄹㅇ 다가봄)
과제 多, 재미 無라 공부도 대충 하게 되니 점수는 700점 안 나왔습니다. ㅋㅋ,,
막 학기라 할 것도 많은데, 토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엔 쫌..
(사실 공부 안 한 내 탓 ㅇㅈ합니다)
그러다 친구의 추천으로 임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과제가 적고 토익 스킬을 알려준다."라는 말을 듣고 등록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하라는 과제만 하고,
시험을 보니 첫 달에 830점이 나왔습니다.
같이 들었던 친구는 첫 토익인데 880으로 졸업하고
저는 850 넘고 싶어 졸업유예 때리고 5월부터 다시 수강했는데
처음엔 당연히 좀만 하면 넘겠지 대충하다 2번 연달아 두들겨 맞고
이러다 YBM 놈들 에어팟 여러개 사주겠다 싶어 수업 끝나고 남아서 스터디도 하고 했더니
드디어. 900점으로 졸업합니다.
* 수업스타일
기초적인 문법 강의는 밴드로 올려주십니다. 집에서 알아서 들어오고 수업에서는 공식집을 활용하는 실전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이 됩니다.
친해지면 놀리는 거 좋아하시고.. 모르면 왜 모르냐고 뭐라 하면서 알려주시는 음.. 츤데레보다는.. 친근한 형 같은 느낌입니다.
아래 사진은 임쌤과 스터디 멤버들의 회식!
저는 살짝 보이네요. ㅎ
여러분 ㄹㅇ 영어는 다른 데 가서 배우시고
토익은 전북대 임쌤토익에게 배우세요.^^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