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외곽 카페-멍때리자(강강추)

정말 모처럼 토익이 아닌 글을 올려봅니다.

주말에 토익 교재 작업도 할겸, 쉴겸 검색하다가 찾은 카페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감상하시죠...

두마리의 개가 있는데 아주 순합니다. 간식(1천원)도 팔아서 간식을 주면서 친해집니다. 

애견을 데리고 오셔도 됩니다. 단 실내에는 입장 금지이구요..

 

아이들이 같이 어울려 놀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찾는 아메리카노는 6,000원 입니다. 

사진에는 저와 아들이 주문해서 먹어서 없는데 "피자(감자와 소시즈 들어감)"가 8천원인데 굿입니다.

카페 마당입니다.

 

카페 1층입니다.

 

 

카페 2층 왼편입니다. 

 

카페 2층 오른편입니다.

 

전북도청에서 13분 거리이니 가깝다고 할수 있네요..

조용하면서도 공기좋은 곳을 원하시면 강추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손님들이 많지는 않네요.